brunch

장인의 秀세미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

by 강진형
83.jpg

'한 땀 한 땀'은 수작업으로 만들어 소중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것에 붙이는 말이다. 서울의 한 전통시장 노상에 좌판을 차린 할머니가 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든 수세미에 1000원 그 이상의 정성이 가득 묻어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신디케이트 (syndic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