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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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앤펀
혼자서 여행 가다가 이제는 딸이랑 여행 다니는 워킹맘. 남편은 안 데려갑니다. 현재 글로벌 기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으로서 완전재택을 꿈꾸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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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이
9살 아들과 캠핑 다니는 것을 즐기며, 캠핑 카페에 소소한 캠핑 일상을 남기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가끔 병맛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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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나 자신에게 치유로서의 글을 쓰고, 당신에게도 작은 위로가 혹은 힘이 되는 읊조림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나누고 싶고, 소개해주고 싶고, 함께 웃고 싶은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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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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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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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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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나무
4월의 연둣빛 나뭇잎 색을 제일 좋아하는, 사월나무입니다.
평안을 주는 글, 내면의 힘을 재발견시켜주는 글,
사람을 세우고 성장시키는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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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진
기도입히는 정원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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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생각이 너무 많아서 메모장으로 핸드폰 용량 다 채우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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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콩
14, 16, 18년생 딸 셋 엄마이자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