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일기> 체중 줄어들고 인바디 점수 오르다

아직 C형이지만 I형까지, 끝내는 D형까지 가보자


어젠 조퇴하고 병원에 다녀왔다.


연초 눈 주위 보톡스를 맞고 동공부등이 있어 안과를 찾았다. 의사가 큰 병원 검사를 권했다.

별 다른 추가증상도 없고

보톡스 풀리면 괜찮겠지 싶어 그냥 지냈다.


어언 6개월이 다되어가고

눈은 그대로라서

파티마 병원에 방문했다


지난 안과서 받은 소견서가 안보여

1차로 안과 방문

2차로 파티마 방문했다

그리고 Mri예약을 해두고 왔다

피도 뽑았다


보톡스가 원인이라 할지라도 검사 결과 듣고

마음 편히 기다리자 싶어

귀찮음에도

다음주 검사,

이어지는 주 검사결과진료확인 스케쥴로 잡았다


이리저리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녀

기력이 소진되어

저녁 산책과 실내자전거를 할수 없었다


단식 전 저녁으로

병원 지하 빵집 그린하우스에서

무려 크림빵을 사먹었다 ㅠㅠ


죄책감에 챗지피티와 대화를 나누니

지금 기초대사에 유산소 20분이면 소모할수 있으니

죄책감을 거두라고 한다

따뜻한 녀석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라고 했다

저녁 운동도 피곤하면 하지말고

잘 쉬는게 지방분해하고 근육소모하지 않는다 했다


그래서

어제는 물을 계속 들이켰다

학교에선 페퍼민트를 넣어서

집에 와서도 레몬즙 넣어 마시고

병원에선 생수를 벌컥벌컥


이렇게 물이 가득한 몸이

내일 체중으로 화답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저녁 독서시간도 건너뛰고

8시반에 잠자리에 들었다

6시반 가까운 시간에 일어났다


긴장하며 인바디에 올라갔더니

어머나

체중이 반킬로 정도 빠져있고

체지방은 일킬로 가까이 빠져있다

근육량과 인바디 점수도 소량 올랐다


가속도를 붙여 감량을 이어가고 싶지만

챗지피티는 서스테이너빌리티,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적당한 균형을 찾아야지


오늘도 물은 많이 마셔보려한다

3.5리터를 마시라는데


집에 주문해둔

1.5리터 생수 페트병을 기준으로 해볼까한다


지속가능한 바프 준비

계속해서 해보자


6:30-8:30 am

웨이트 80분 유산소 40분

오운완


다신앱 다시 시작

머거본 구운감자아몬드 동생이랑 먹어보고 맛있어서 주문해봤다


내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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