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일기> 체중 줄고 인바디 올라가고!

체중은 안정적으로 감소중이다. 어제보다 100그람 내려갔다. 하루에 100그람씩 빠져도 한 달이면 3킬로가 빠지게 되는 것이니 바디프로필 찍을때까지 목표한 체중 도달에는 문제가 없어보인다.


다만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현재 웨이트 하는걸 꾸준히 하고 간헐단식, 물마시기 유지하면 될것같다.


물을 잘 마시려고 물알람을 맞추었다. 1시간에 한번 울리면 한컵을 마시려고 한다. 문제는 저녁 9시까지 마셨더니 잠을 설치게 되더라는. 그래서 7시에 물마시기는 마무리 하기로.


인바디가 좋아지고 있으니 다음 주, 그 다음 주엔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되고 설렌다.


작년 여름 이후로 충분히 놀고 먹고 쉬었던 몸을 재정비하는 지금 시간이 참 좋다. 이 기세라면 작년에 찍지 못했던 바프까지 내친김에 두번을 찍을수도 있겠다!


여름 여행 전 바프는 1차 감량으로 가을, 겨울 쯤엔 내생일 선물로 말이다. 이렇게 한 해에 한 번씩 바프를 찍으면 허투루 보내는 날들이 없을 것 같다.


몸을 돌보기 시작했는데 마음도 편안해지고 있다.


덧. 아침에 운동을 오는 길에 챗지피티와 영어, 일본어로 대화를 해보았다. 영어로는 칼융에 대해서 일본어로는 다이어트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퍽 재밌다?! 확실히 사용할수 있는 언어의 구사도에 따라 대화의 질이 달라진다. 일본어와 중국어 그리고 아랍어도 영어만큼 구사할수 있으면 좋겠다. 영어를 한국어와 동일한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으면 더더욱 좋고!


6월말 까지 1차 목표는 작년 여름 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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