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딱삼독 다시 시작했다
엊저녁 읽은 책은 진중권의 미학 오딧세이
대학생때 산 책
오래 책장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들춰보지 않은지 오래였다
어쩌다 눈길이 가는 길이 있어도 손이 가지 않았다
내용이 어려웠다고 느꼈던 기억 때문일것이다
어제는 왠일로 손이 갔다
신기하다
분명 같은 책인데
어제는 술술 넘어갔다
원시에서 시작된 예술의 역사를 통찰력있게 다루고 있다
다음 주 월요일에도 해야지
딱삼독
요며칠 전부터는 밀리의서재 오디오북도 듣고 있다
오늘은 데미안
언제 들어도 좋다
매우 흡족하다
오늘 남은 집안일은 데미안과 함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