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짐에 왔다

나의 또 다른 놀이터

5시반 알람을 끄고, 10분 후 다시 알람이 울린다.

일어나야지 하고

양치하고 갈아입을 옷을 챙겨 짐으로 왔다

9시전 취침 6시전 기상 4시부터 간헐

지난주부터 하자 마음먹었다

지키기로 했으니 계속 가봐야지

주말에 입을 운동복도 몇개 챙겨야 해서라는

명분도 있었다

그래도 일요일 글쓰기와 운동이 스캐폴딩이 되었다


운동하러 오는 것이 운동의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

에어팟 끼고 좋아하는 음악 나에게 들려주고

환복하고 인바디 재러

예상과 비슷하다

바디프로필 촬영 잡을 수 있을 정도는 되겠다

체지방과 근육량 균형 맞추어서

얼른 I 형 만들고 싶다

올해는 창원에 있는 스튜디오에 예약을 해야겠다

부산은 몸도 마음도 먼 느낌


오늘은 퇴근하고

아이들 저녁 미리 준비해두고

넷플릭스 새로운 시리즈 시작

피아노학원 결재

분리수거

딱삼독



아이들 식단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다

요리앱 찾아볼까


작가의 이전글기다려준다면 뭐든 해 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