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by 제이드

앙상한 가지 사이로 하늘은 여전하고

붉게 물든 잎들은 가을의 멋을 뿜고

계절이 바뀌어도 예쁜 건 끝까지 예쁘더라.

이렇게 하루를 장식해주는 풍경이 고맙고

나도 오늘, 살짝 빛나는 하루가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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