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 가지 사이로 하늘은 여전하고
붉게 물든 잎들은 가을의 멋을 뿜고
계절이 바뀌어도 예쁜 건 끝까지 예쁘더라.
이렇게 하루를 장식해주는 풍경이 고맙고
나도 오늘, 살짝 빛나는 하루가 될 것 같아
사소한 하루에도 이야기가 있다고 믿는 사람.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