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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M씽크 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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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궁무진화 Jan 10. 2023

2002년이요?
그땐 전국민이 미쳐있었죠...☆

2002년 월드컵 4강 주역의 주인공을 만나다.


포르투갈을 꺾고 마침내 16강에 진출합니다!

극적인 16강 진출은 전국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2022년 12월 6일, 대한민국은 포르투갈을 2대1로 이기며 극적인 16강 진출을 만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기기 버거운 국가들과의 경기와 무수한 경우의 수를 뚫어내고

  마침내 16강에 진출하며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과 AGAIN 2002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이 우리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킨 것처럼

이번 카타르월드컵은 전국민의 마음에 "AGAIN 2002"라는 과거의 열정을 불태우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었다.


한번도 월드컵 본선무대에서 승리를 가져본 적 없던 팀이

16강을 넘어 4강까지 갔던 2002년 한국은 말그대로 '축제'였다.


 그리고 4강신화의 주역이었던 거스 히딩크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명장'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기념하며 한국에 돌아온 히딩크 감독과 2002 태극전사들은

2002년을 어떻게 기억하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여기에 대한 대답은 <월드컵 4강 가던 시절, 우리의 캡틴 히딩크를 알아보자> 를 통해 알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K1rG40fe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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