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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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을 사랑하는 평범한 삼십 대입니다. 앞으로 이곳을 방문한 많은 분과 바다 곁에 사는 행복,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