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모방학습
어떠한 행동 등을 모방하여 학습한다는 뜻입니다.
모방학습은 동물 뿐만이 아니라 사람에게서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독자님들은 처음 라면을 끓일 때 지금처럼 잘 끓일 수 있으셨나요?
또는. 어떤 사람이 끓이시는 것을 보고 라면을 처음 끓이기 시작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스승님들께. 대학원에서 반려동물 행동학을 배우고 있는 김승규 입니다. ^^
저의 경우에는 어머니를 보며 끓였던 것이 처음이였던 것 같습니다.
매번 라면을 정말 맛있게 끓여주셨거든요 ^^
이 처럼 모방학습은 동물 뿐만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나오는 학습 종류 중 하나 입니다.
저의 조카는 매번 유치원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옵니다.
저번에는 "반짝반짝~" 이라고 했더니 손을 양쪽으로 열심히 흔들더라구요
보이는 학습을 유도하였을 때 모방학습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교육을 하러 집에 방문을 하는 경우 견종 묘종과 상관없이 웃음이 많은 보호자님의 집에 가게 되면
반려견이 웃는 행동을 따라하는 경우도 있으며 고양이의 경우 대답을 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으로 인해 강하게 훈육을 하는 경우 : 소리를 지르거나. 밀쳐내는 행동을 했을 때 동물들 또한 이런 행동을 모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 개체마다 기질과 성향이 다르고 상황. 강도. 어떻게. 언제 진행을 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행동을 한다고 하여 같은 행동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라면을 끓일 때 : 치즈. 떡. 계란. 콩나물 취향에 맞게 넣는 것 처럼 말이죠.
그렇기에 반려동물은 사람의 행동
더 나아가 동종. 이종의 행동을 모방하여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강압적이고 위협적인 행동이 지속 된다면 같은 행동을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행동을 해야 합니다.
어떠한 문제행동을 교육을 할 때 교육의 목적성을 가지고 교육에 들어갑니다.
문제행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성을 느끼지 않도록 목적을 두고 교육을 진행합니다.
저 스스로 항상 그런 질문을 던지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혹시 동물들에게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는지
여전히 현재 진행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