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행동과 비정상 행동?
한 가지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보호자와 사람들은 1번이 문제 행동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다.
만약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가 원한다면 또는 실제로 대소변으로 인한 피해가 있다면
이것은 문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행동은 상황에 따라 맞춰 나가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실제 방문을 했던 보호자의 집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교육을 위해 갔던 집은 대리석 타일로 이루어져 있는 집이었다.
보호자에게 이런저런 다양한 문진을 하며 상담을 진행하였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발견 되었다.
나는 왜 그동안 항상 패드가 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상황에 따라 사람이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다르게 바라볼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이럴 때마다 스승님들의 말씀이 기억나곤 한다.
상황과 입장에 따른 행동이 다를 수 있다.
어떤 이에게는 문제 행동이 될 수도 어떤 이에게는 문제 행동이 아닐 수 있다.
어떠한 상황이 나에게는 큰 스트레스지만 다른 이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을 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보호자의 입장에서 문제 행동이라면
문제 행동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내가 맘에 들지 않는 어떠한 행동들이 모두 문제 행동. 비정상 행동은 아니라는 것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