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을 때 왜? 반려동물 WHY
외출이 잦아지는 요즘 날씨 우리 반려견과 함께 나가면 좋지만 쉽지 않습니다.
애견 동반 카페. 음식점. 호텔 등이 다양해 지는 추세이지만
항상 같이 가기는 어렵습니다. ^^
보호자의 삶도 있으니깐요
또한. 일을 하시는 직장인. 학생분들이라면 반려견과 함께 무엇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집을 장시간 비워놓거나 혹은 집을 잠깐 비운 사이 반려견은 다양한 행동을 합니다.
잠을 청하거나. 놀거나. 또는 분리불안 관련 문제들이 생기거나. 물건을 파괴하는 행동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상담 중 이런 말씀을 하신 보호자님들이 계신데요.
" 왜 제가 있을 땐 문제가 없는데 나가면 꼭 문제를 일으킬까요?"
어떠한 문제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행동을 왜 했는지에 대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행동을 할 때는 그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또는 학습을 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호자가 집에 있는 상황에서 보호자는 반려견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보호자가 집에 있을 때 어떻게 반응을 해주나요?
보호자가 집에 있을 때 문제 행동은 없나요?
...등 질문을 던지다 페이지를 다 채울 것 같네요 ^^
어떤 문제 행동을 어떻게 일으키나요?
어떻게 하셨나요?
그 전에는?
그래서 지금은?
....등
교육의 방식은 여러가지 입니다.
각 개체들마다의 기질과 성향 그리고 양육상태(보호자. 환경. 활동 등)가 다릅니다.
어떤 것이 정답이다. 아니다.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돈이 정답이고 어떤 이에게는 돈이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각 개체마다의 가치관과 성향차이 입니다.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것은
그럼 이게 왜 문제 행동인가에 대한 근거와 이유가 필요한 것입니다.
어렸을 때 이런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5살? 때 쯤인가..
울고 불고 때를 쓰고 해봤지만 통하지 않더군요.
그 전에는 잘 통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실제로 소변을 보고 혼날까봐 다시 깨끗이 치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참으로 귀여웠던 행동인 것 같습니다.
반려견은 왜 사람이 없을 때 문제 행동을 일으켰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