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소필복

프로필 이미지
소필복
스티븐스필버그식 이야기를 좋아해 필명을 '소필복'이라 지었습니다. (스필버그를 빠르게!) 책 관련 일을 오래 하다가, 혼자 드라마 대본을 쓰고 배우며 살아가는 여자사람입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6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