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 누크녹

귀여운 크림가득 당근당근!

by 서리태

다양한 디저트가 귀여운 카페로, 시즌별 빙수를 포함해 떠먹는 푸딩, 당근모양 페스츄리가 유명하다. 함께 수제 카라멜까지 판매하고 있어서 즐기기 좋다.

누크녹

다른 곳에서는 본 적 없는 시그니처 '당근, 당근'과 아인슈페너&카라멜 세트를 주문했는데, 당근당근은 크림을 바질, 피스타치오, 고구마 중 선택할 수 있어서 바질로 골랐다.


당근당근은 바삭한 페스츄리 안에 크림이 가득 들어있었는데, 갓 넣어주신 크림이어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 조화가 좋았다. 특히 바질크림이 은은한 바질향이 좋아서 풍미가 가득 느껴져 기대보다도 더 맛있었다.


아인슈페너도 카라멜 세트로 주문하니 미니사이즈 카라멜을 함께 주셨는데, 크림커피 자체도 달콤한 부드러움이 일품인데다가 카라멜과 조화도 좋고, 카라멜도 달콤한 맛이 최고여서 맛있게 먹었다.




이외에 여름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빙수메뉴도 있던데, 비주얼이 전부 너무 예뻐서 조만간 또 방문해 빙수도 맛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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