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에서 맛보는 일본 카레빵
일본식 카레빵을 판매하는 연남동 카페로, 주로 테이크아웃 위주로 운영되는 아담한 베이커리다.
다양한 종류의 카레빵과 함께 그때그때 시즌메뉴, 혹은 게릴라 느낌으로 일본식 샌드위치나 간단한 간식을 판매하는데, 귀여운 일본이 느껴지는 비주얼에 맛도 훌륭하다.
내부취식공간이 넓지 않아서 항상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포장한 카레빵은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으면 바로 먹는 것처럼 바삭하고 맛있다.
게다가 여름에는 '카키고오리'라고 일본식 얼음빙수도 판매하는데, 더운날 연남동을 걷다가 하나씩 사먹으면 무더위가 잠시 사그라드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