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 보통공원

아늑함 속 행운 한조각

by 서리태

생과일 산도, 컵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아늑한 특유의 분위기가 유명한 망원동 카페다.


목재로된 아늑한 분위기 속 친절하신 사장님이 반겨주시는 곳인데, 날씨 좋은날 채광을 맞으며 음료, 디저트와 함께 책을 읽고 있으면 특유의 분위기에 몽글몽글한 기분이 든다.


사진 속 메뉴는 말차라떼와 말차팥 롤케이크, 행운초코컵으로 비주얼부터 아기자기한게 카페와도 잘어울리고 예뻤다.

보통공원

우선 말차라뗴는 진하고 쌉싸름한 말차맛 가득한 라떼에 말차크럼블까지 더해져서 제대로된 말차맛을 가득 느낄 수 있었고, 말차팥 롤케잌는 부드럽고 촉촉한 시트에 은은한 팥크림이 더해져 달콤함과 촉촉함, 부드러움 속 말차와 팥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두 메뉴 모두 말차메뉴인데도 함께먹었는데, 잘어울렸으면서 특히 말차팥 롤케이크는 크림과 시트의 부드럽고, 촉촉함이 훌륭해서 시트와 크림이 들어간 다른 롤케이크나 산도 메뉴들도 궁금하게 만드는 맛이었다.




함께 주문한 행운초코컵은 진한 초코컵케이크 위에 네잎클로버가 올라가 있었는데, 클로버는 함께주신 플라스틱 판에 예쁘게 압화해서 간직할 수 있어서 선물받는 느낌도 들었다.


카페 분위기도 좋은데, 디저트와 음료도 예쁘고, 맛있어서 머무는 내내 행복 가득했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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