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맛 25. 베이글

영국에서도 유명한 미국인들의 아침식사

by 서리태

미국 뉴욕에서 더 유명한 음식으로 간편하지만 든든한 아침식사로 최고다. 하지만 영국, 특히 런던 내에서 베이글로 유명한 맛집이 여러군데 있고, 줄을 서서까지 베이글을 사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소개에 넣어보았다.

실제 런던에서 맛본 런던 베이글은 투박하고, 꾸밈 없는 느낌이었는데, 쫄깃함과 달콤한 맛이 가득해 별다른 토핑 없이 그냥 먹어도 맛이 훌륭했다.


영국에서 베이글을 맛볼 수 있는 곳.

Brick Lane bagel

브릭레인 베이글의 연어 크림치즈 베이글

쇼디치에 위치한 베이글 맛집으로 언제가도 웨이팅이 있는 곳인데, 매장안에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베이글을 대량생산하고 있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라 웨이팅은 금방 빠지는 편인고, 24시간 운영하고 있어서 시간을 잘 피해서 방문하면 큰 웨이팅 없이 맛있는 베이글을 맛볼 수 있다.

기본 베이글만 먹어도 씹을수록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일픔인데, 샌드위치로도 많이들 주문해서 먹는다.

인기 베이글 샌드위치는 솔티드 비프 베이글과 연어 크림치즈 베이글인데, 두 샌드위치 모두 베이글 사이에 재료들도 넉넉히 넣어주는 데다가 재료들의 맛도 좋고, 베이글과의 조화도 환상적이라 쇼디치 근처에서 들고다니면서 먹을 점심이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먹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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