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닮은 아늑한 디저트가게
경복궁 옆 서촌길에 있는 주택개조형 카페로 연남동에도 지점이 있는 곳이다.
서촌점 얼스어스의 특징은 목재로 된 테이블과 책상, 특유의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인데, 이러한 분위기 덕분에 차분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다.
디저트는 계절과일을 활용한 케이크, 파르페를 4종정도 판매하는데, 라인업은 그때그때 알맞는 계절과일을 활용하기 때문에 어느 시즌에 방문하는가에 따라 맛볼 수 있는 디저트가 다른 것도 큰 매력으로, 라인업은 얼스어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은 얼스어스 디저트는 가을 시즌 무화과인데, 원래 무화과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데다가 얼스어스 특유의 요거트느낌 산미크림과 무화과, 거기에 바삭한 쿠키타르트가 적절히 어울어지면서 훌륭한 맛이었다.
저녁에 방문하면 어둑하면서 차분한 분위기가 배가 되기 때문에 차분한 분위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