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을 닮은 짜이
보라매에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로, 인도나 네팔같은 나라가 생각나는 곳이다.
카페의 이름인 '열과'는 익는 순간 씨를 담은 껍질이 벌어지면서 스스로 씨를 땅에 뿌리는 열매'라고 한다.
카페는 인테리어부터 흘러나오는 음악과 짜이를 만드시는 사장님까지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데, 하필 방문한 날 채광이 엄청나서 마치 해가 쨍쨍한 타국에 온 느낌이 들었다.
짜이와 함께 인도쿠키 팔레지를 주문했는데, 짜이는 주문하면 바로 사장님이 만들어주셔서 짜이 특유의 이국적인 풍미가 가득 풍겼다.
거기에 팔레지는 고소한 비스킷이었는데, 인도에서 왔다고 해서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인도에 가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맛볼 때마다 이국적인 인도의 풍경이 머릿속으로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