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에서 떠나는 일본여행.
일본여행이 너무 가고싶지만 당장 갈 수 없어서 방문했던 문래동 카페다.
카페 주인분도 일본분이신데다가 곳곳에 놓인 일본 잡지, 흘러나오는 일본 노래와 카페의 엔틱한 분위기가 합쳐져 마치 일본 킷사텐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푸딩이 특히 유명해서 푸딩파르페를 주문했는데, 귀여운 푸딩을 파르페 위에 올려줘서 비주얼부터 정말 귀여웠다.
사실 맛은 딱 생각하던 맛이었지만 분위기와 함께 홈메이드 느낌이 나던 푸딩이 더해져서 일본의 로컬 키싸텐에 온 듯한 분위기가 나서 머무는 내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