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가 좋다

산과 바다

by 별똥꽃

산을 좋아하는 너

바다를 좋아하는 나


산을 닮은 너

바다를 닮은 나


양팔 벌려 모두를 포용하는 산

온몸 던져 모두를 깨우는 바다


한 발 물러나 서로를 바라만 보는 산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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