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침묵
by
별똥꽃
Oct 28. 2019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괜스레 화가 나게 만드는
너의 잔인한 침묵
기다림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는
견디기 힘든
무거운 형벌
이러다가 지치면
영영 돌아보지 않게 되겠지
너의 바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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