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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좋다
두 마음
by
별똥꽃
Apr 29. 2019
내려놓으라고 한다
욕심이라고 한다
인생을 즐기라고 한다
진정한 자신을 찾으라고 한다
이게 다가 아니라고 한다
정신 차리라고 한다
물려받을 유산도 없고
기댈 언덕도 없고
바라볼 희망도 없다고 한다
어쩌면 이게 최선이라고 한다
다시 내일이 오면
일상에 묻혀 버릴 존재
잠깐의 휴식은 두 마음의 전쟁터
행복하냐고 묻지 마라
살아 있으니 인생이다
keyword
인생
마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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