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다가

by 별똥꽃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닌데

세월이 흘러도 문득 가슴이 아프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서로에게 마음만 한 없이 쏟아부었던 시절

그게 얼마나 소중한지도 모르고

냉정히 돌아서 버린 시절

철없는 사랑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아픈 사랑은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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