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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꽃
May 1. 2019
심장을 바늘로 꼭꼭 찌르면
진주 같은 눈물이 뚝뚝 흘러
그의 마음속 원고지에
한 줄의 시가 된다
들어줄 이 없는
텅 빈 세상에
홀로 남겨진 사람
그리움과 고독을 꾹꾹 눌러 담아
오늘도 한 편의 시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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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시인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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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별)과 현실(똥)의 괴리를 아름답게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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