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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의 과거를 너무나 그리워하고 현재를 소중하게 아끼며 미래를 더욱 기대한다. 나를 써내려가는 글로 이곳을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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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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