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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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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허실
누구에게나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무엇'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는 일을 좋아합니다. 'New'보다는 'Re'를 좋아하는 이상한 기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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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혼자 잘 사는 법을 연구중입니다. 둘셋이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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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rain
정시우. 인터뷰집 <배우의 방>을 냈습니다. 작가/ 영화 저널리트스 / 인터뷰어 siwoora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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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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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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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세 번째 직업, 시청공무원으로 살고 있어요. 경험과 지혜를 쌓고,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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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세상 일에 관심 많은 한낱 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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