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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사진가
글로 만나는 세상과 사진으로 만나는 세상은 같은 듯 하면서도 많이 다릅니다. 글과 사진이 만나 좀 더 넓고 재미난 세상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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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언니
10년 차 현직 승무원이자 에세이스트. 코로나19로 인해 요즘은 가끔 비행하고,자주 글을 쓴다.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서 매일 만보 이상을 걸으며 '만보 언니'라는 부캐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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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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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터
기록하는 사람, archi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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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 퇴근 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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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야
글도 마음도 완성되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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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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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와의 철학
철학은 더 깊이, 더 넓게 생각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지금보다 더 깊게 본다면 세상에 이해하지 못 할 일이란 것은 없고, 더 넓게 본다면 나의 무지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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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가끔 생각나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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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매거진 브릭스
브릭스 매거진은 여행, 공연, 도서, 예술 콘텐츠 전문 미디어입니다. 브런치에서는 주로 여행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여행 작가가 되고 싶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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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Jeung
세상의 다채로운 맛을 찾아 방랑하는 유목민입니다. 글을 쓰고, 종종 요리도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식탐일기(2017년), 내 책갈피 속 봉봉(2024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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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식물인문학자 라이프리디자이너
8년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10년간 식물 200개와 동거하며 얻은 생존 원리를 인간 삶에 적용, 식물인문학 기반 라이프 리디자인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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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출근하면 루이, 퇴근하면 규리가 되는 디자이너. 다소 메마른 감성의 소유자이나 그림만은 로맨틱한 것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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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주
그럼에도 불구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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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꾼
작은 남자 사람을 키우며 캠핑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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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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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나를 되돌아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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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미
많은 것들을 만들고, 키워내고, 요리하며 집을 온기로 채우는 프로 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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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평범한 회사원, 그리고 조카 셋의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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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다
그리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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