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짬뽕? 둘 다 먹자
2인분
재료
물 600ml
짜파게티 1봉지
오징어 짬뽕 1봉
토핑
동생 - 달걀 프라이
나 - 삶은 달걀
물(600ml)이 끓으면
짜파게티 면부터 넣고
30초 뒤에 오징어 짬뽕 면을 넣는다.
중불로 5분 끓인다.
면이 다 익으면 불을 끄고
짜파게티 스프 1개,
오징어 짬뽕 스프 1/2개를 넣어준다.
물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면 밑에 있으니까
사진만 보고 물을 버리면 안 된다.
잘 섞어주면 완성!
짜파구리는 깔끔하게 매콤한 짜장 맛이라면,
오짬게티는 짬뽕의 매콤 고소한 맛으로
좀 더 묵직한 맛이 있는 짜장 맛이다.
그래서 단독으로 먹을 땐 오짬게티가 맛있고,
고기랑 같이 먹을 때는 짜파구리가 맛있는 것 같다.
오늘은 달걀 프라이보다 촉촉한 삶은 달걀이 땡겨서
미리 삶았는데 너무 익어버렸다.
(평소처럼 타이머 맞췄는데 왜...?)
전체적으로 꾸덕하게 먹었지만
나는 꾸덕한 것도 좋아해서 맛있게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