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짬게티

짜장? 짬뽕? 둘 다 먹자

by 몽글햄
IMG_5068.jpeg


2인분


재료

물 600ml

짜파게티 1봉지

오징어 짬뽕 1봉


토핑

동생 - 달걀 프라이

나 - 삶은 달걀




IMG_5070.jpeg


물(600ml)이 끓으면

짜파게티 면부터 넣고

30초 뒤에 오징어 짬뽕 면을 넣는다.


IMG_5071.jpeg


중불로 5분 끓인다.


IMG_5072.jpeg


면이 다 익으면 불을 끄고

짜파게티 스프 1개,

오징어 짬뽕 스프 1/2개를 넣어준다.


물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면 밑에 있으니까

사진만 보고 물을 버리면 안 된다.


IMG_5073.jpeg


잘 섞어주면 완성!




IMG_5074.jpeg


짜파구리는 깔끔하게 매콤한 짜장 맛이라면,

오짬게티는 짬뽕의 매콤 고소한 맛으로

좀 더 묵직한 맛이 있는 짜장 맛이다.


그래서 단독으로 먹을 땐 오짬게티가 맛있고,

고기랑 같이 먹을 때는 짜파구리가 맛있는 것 같다.


오늘은 달걀 프라이보다 촉촉한 삶은 달걀이 땡겨서

미리 삶았는데 너무 익어버렸다.

(평소처럼 타이머 맞췄는데 왜...?)


전체적으로 꾸덕하게 먹었지만

나는 꾸덕한 것도 좋아해서 맛있게 잘 먹었다.


매거진의 이전글비지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