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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창 May 30. 2023

방과 후 티 타임 #번외

중식에는 중식


 요즘 마감이 임박한 일(다른 글)과 출장이 겹쳐서 글쓰기를 잠시 멈췄습니다. 생업이 바쁘면 몸은 무겁고 마음은 가볍습니다.


곧 뜨거운 여름이 돌아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역시, 여름이라도 뜨거운 차가 좋습니다.

위생여건이 열악했던 과거에 만들어진 '이열치열'이라는 말을 곱씹어봅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토마토 가격이 많이 싸졌습니다. 여름에는 점심식사로 비빔국수나 토마토 달걀볶음을 즐겨먹습니다.
오늘도 5월 치고는 꽤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상쾌한 재스민차가 마음에 점을 찍어줍니다. 물론 뜨겁게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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