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팁
생활 유용 정보, 뭐 이런게 아닙니다. ㅎㅎ 말 그대로 식당 같은데서 점원에게 주고 나오는 팁입니다.
저는 2007년경에 회사 출장으로 미국을 처음 와 봤었습니다. 처음, 그것도 혼자 오는 출장이었던지라 긴장을 많이 했죠. 그러면서 사람들이 알려주는게 팁이었습니다. 물론 영어 수업 시간에 좀 배우긴 했었습니다만(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 영어 선생님들은 미국 한번 와 보신 분 거의 없으셨을텐데 말이죠. ㅎㅎ) 그래서 도대체 얼마나 줘야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얼마정도였는지 기억은 안 나네요.
여튼,
저는 지금 미국에서는 Mid-west 라고 불리는 Ohio 주에 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팁도 조금씩 달라서 제가 사는 곳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평균 20% 정도라고 말을 합니다. 요새 대도시, 대표적으로 LA 같은 곳은 25%까지도 간다고 하더라구요.
통상 그래도 서비스를 많이 받을 일이 없는 점심 시간 같은 경우 18% 정도, 저녁은 그냥 평타면 20%, 당연히 서비스가 좋으면 더 많이 주는거죠.
그러다 보니 미국은 테이블별로 담당하는 점원이 별도로 있습니다. 처음 가면 한국 생각하고 지나가는 점원 아무나 찾는데, 안 옵니다. 자기 팁이 아니니깐요. ㅎㅎ 그리고 먹고 있으면 와서 필요한 거 없냐고 계속 묻습니다. 팁 받아야 하니깐요. ㅎㅎ
그러면 도대체 손님들은 팁을 의무로 줘야 하는걸까요? 넵, 맞습니다. 최저 임금이 다릅니다. 팁이 있는 식당들은 주별로 이것도 다르긴 합니다만 일반 근로자의 최저 임금의 절반이 최저 시급으로 산정됩니다. 팁이 하나의 급여인거죠, 그러니 팁을 줘야 하는 곳은 줘야 하는게 맞습니다.
요즘 많은 식당에서 계산할때 보면 자동으로 %가 선택되게 되어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저희 동네는 보통 18%에서 시작하죠, 20% 시작하는 곳도 많구요. 그런데 항상 잘 찾으면 'Custom' 이 있습니다. 제시된 %보다 더, 혹은 덜 주고 싶으시면 Custom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Take out 을 하는, 대표적으로 커피숍 같은곳은 어째야 하는지 많이들 궁금해 하십니다. 저는 안 줍니다. 미국인들도 안 주구요. 대신 카페는 계산대 옆에 조그만 돈통이 있습니다. 알바생들이 기특하거나 하면 $1 정도 현금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미국 친구들에게 팁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다른 대도시에선 이제 없어졌음 좋겠다고 한다 하는데 여긴 아직 아닙니다. 그저 서비스가 좋으면 좋은데로, 안 좋으면 안 좋은데로 주면 된다고 쿨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아~ 한가지 더!
아는 지인분이 다른 도시에 여행 가면 우버를 타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우버가 잘 안 잡히더랍니다. 그걸 사람들 많은 자리서 우연히 얘기하니 팁 보통 얼마 주냐고 묻더라구요. 넵, 팁을 작게 주면 우버 같은 경우는 되려 이력이 남아 있으니 기사님들에게 손님이 블랙 리스트 대상이 됩니다.
미국 팁 문화! 참 어렵습니다. ㅎㅎ생활 유용 정보, 뭐 이런게 아닙니다. ㅎㅎ 말 그대로 식당 같은데서 점원에게 주고 나오는 팁입니다.
저는 2007년경에 회사 출장으로 미국을 처음 와 봤었습니다. 처음, 그것도 혼자 오는 출장이었던지라 긴장을 많이 했죠. 그러면서 사람들이 알려주는게 팁이었습니다. 물론 영어 수업 시간에 좀 배우긴 했었습니다만(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 영어 선생님들은 미국 한번 와 보신 분 거의 없으셨을텐데 말이죠. ㅎㅎ) 그래서 도대체 얼마나 줘야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얼마정도였는지 기억은 안 나네요.
여튼,
저는 지금 미국에서는 Mid-west 라고 불리는 Ohio 주에 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팁도 조금씩 달라서 제가 사는 곳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평균 20% 정도라고 말을 합니다. 요새 대도시, 대표적으로 LA 같은 곳은 25%까지도 간다고 하더라구요.
통상 그래도 서비스를 많이 받을 일이 없는 점심 시간 같은 경우 18% 정도, 저녁은 그냥 평타면 20%, 당연히 서비스가 좋으면 더 많이 주는거죠.
그러다 보니 미국은 테이블별로 담당하는 점원이 별도로 있습니다. 처음 가면 한국 생각하고 지나가는 점원 아무나 찾는데, 안 옵니다. 자기 팁이 아니니깐요. ㅎㅎ 그리고 먹고 있으면 와서 필요한 거 없냐고 계속 묻습니다. 팁 받아야 하니깐요. ㅎㅎ
그러면 도대체 손님들은 팁을 의무로 줘야 하는걸까요? 넵, 맞습니다. 최저 임금이 다릅니다. 팁이 있는 식당들은 주별로 이것도 다르긴 합니다만 일반 근로자의 최저 임금의 절반이 최저 시급으로 산정됩니다. 팁이 하나의 급여인거죠, 그러니 팁을 줘야 하는 곳은 줘야 하는게 맞습니다.
요즘 많은 식당에서 계산할때 보면 자동으로 %가 선택되게 되어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저희 동네는 보통 18%에서 시작하죠, 20% 시작하는 곳도 많구요. 그런데 항상 잘 찾으면 'Custom' 이 있습니다. 제시된 %보다 더, 혹은 덜 주고 싶으시면 Custom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Take out 을 하는, 대표적으로 커피숍 같은곳은 어째야 하는지 많이들 궁금해 하십니다. 저는 안 줍니다. 미국인들도 안 주구요. 대신 카페는 계산대 옆에 조그만 돈통이 있습니다. 알바생들이 기특하거나 하면 $1 정도 현금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미국 친구들에게 팁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다른 대도시에선 이제 없어졌음 좋겠다고 한다 하는데 여긴 아직 아닙니다. 그저 서비스가 좋으면 좋은데로, 안 좋으면 안 좋은데로 주면 된다고 쿨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아~ 한가지 더!
아는 지인분이 다른 도시에 여행 가면 우버를 타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우버가 잘 안 잡히더랍니다. 그걸 사람들 많은 자리서 우연히 얘기하니 팁 보통 얼마 주냐고 묻더라구요. 넵, 팁을 작게 주면 우버 같은 경우는 되려 이력이 남아 있으니 기사님들에게 손님이 블랙 리스트 대상이 됩니다.
미국 팁 문화! 참 어렵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