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글 쓰기 (22/22/365)
오늘의 주제: '자기 소개하기'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두 번째 "하루 한 글 쓰기"를 시작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하루 한 글 쓰기'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배운 것을 익혀서 실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자님은 "아침에 도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루 한 글 쓰기'는 배움을 실천으로 옮겨줄 연결고리이며 희망입니다. 그래서 '하루 한 글 쓰기'는 '숫돌'과 같습니다. 얽혀 있는 생각을 쓰고 지우며 연마할 수 있게 해줍니다. 더구나 매월 열흘의 휴가를 얻게 됩니다. 21일간 글을 짜내고 나면 나머지 날들은 휴가이기 때문이죠. 남들은 일년에 한 번 얻는 휴가를 열 두번이나 누리게 됩니다.
오늘은 미래의 나, '100세가 된 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아내와 나는 건강합니다. 매일 골고루 먹고 빠짐없이 운동한 결과이겠지요.
우리는 행복합니다. 성현들의 말씀을 열심히 익히고, 실천하고자 노력한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공자님은 "내게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하지 말라"라고 하셨습니다. 부처님은 "나라는 생각(我相)을 버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노자 어른은 '도(道)라는 틀을 벗어라'고 하셨습니다.
모두 '역지사지(易地思之)하라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노력해왔습니다.
아이들을 '내 자식'이라 욕심내지 않고, 세상살이가 '돈따먹기'일 수 없다는 생각을 염(念)하며 살았습니다. '행복의 파이'를 키우는 삶을 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얻은 지식들을 '하루 한 글 쓰기'로 익히고, 실천한 것이 비결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