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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아
평범하게 흐르는 모든 순간의 소란한 마음을 종종 건져 올리고, 가끔 글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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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맹
자주 돌아다니다가, 요즘엔 머물 궁리 중입니다. 떠나는 것보다 머물러보려 애쓰는게 더 어렵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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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읽어야 쓸 수 있다고 믿는다. 갇히지 않기 위해 부지런히 읽고 조금씩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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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어떤 마음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최근에는 따끈따끈한 신혼라이프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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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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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그 날의 생각을 그려요 | kookksm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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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수밖에 없어서 씁니다. 다섯 권의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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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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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이유를 찾아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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