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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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
무거운 일을 가볍게, 가벼운 일을 무겁게 이야기하는 사람. ‘굳이’ 그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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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MJ
노력해도 잘 안풀리는 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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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erJ
'100개의 글을 쓰고 나면 뭐라도 되어있겠지' 라는 믿음으로 나와 내 주변에 대해 쓰고, 가끔 그립니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일주일에 1~2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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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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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주미
엄마, 딸, 아내, 바이올리니스트, 전직차도녀, 현직스위스아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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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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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
예민한 프로듀서. 따뜻하고 섬세한 이야기. 파란색과 바다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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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주
칼럼니스트, 동서울대 엔터경영과 외래교수, <2022 콘텐츠가전부다> 작가. 브런치에는 사랑스토리를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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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쓰고 싶은대로 쓰는 중입니다. 먹고 살 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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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
대학병원 중환자실, 정신전문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거치며 간호사로 살았습니다. 현재는 집에서 일하며, 크론병이 있는 주부 남편과 함께 인생을 여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