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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전직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아름다운 쓰레기 제조자 입니다. 최대한 자주 읽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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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erine
나르시시스트 엄마와의 경험, 남편과의 신혼 생활 그리고 일상 속에서 사유하는 것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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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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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 이일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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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
홍인회의 브런치입니다. 어쩌다 반려인이 되어 행복한 반려생활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고생바가지라고 생각했던 개는 새로운 세상을 여는 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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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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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사람, 자연, 동물을 좋아합니다. 낭만과 사랑 없인 인생을 논하지 않지만 현실은 현생살기 급급한 모순덩어리. 봄처럼 따사로운 사월입니다. Sincerely, your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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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사
의지박약사의 브런치입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아픈 기억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제 인생 전반기의 아픈 기억들을 글쓰기를 통해 치유하고, 저 멀리 날려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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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도전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작가입니다. 앞으로 읽으시게 될 이야기는 모두 실화입니다. 저는 보이는 실패는 보이지 않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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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
결혼 28년만에 남편에게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온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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