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난그림 Feb 04. 2022

30살이 되었고 나는 퇴사를 선택했다. (1)

인정받는 커리어우먼이 꿈이였던 나의 퇴사 일기

 많은 만화를 즐겨보세요! (난그림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nan_grim/)

작가의 이전글 (설특선) 신년부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