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화_통보

by 투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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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의 대화가 끝나자

순간 머릿속이 맑아지면서

내가 왜 현실에 대한 부정만 했던 거지.

왜 과거에 갇혀서 미래로 나아가질 못하고 있는 거지.

그런 생각을 했어요.


평생 이렇게만 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생각을 정리했어요.


[언젠가 임신을 하긴 할 테지만,

현재의 나로선 자신이 없다.

마음의 치유가 되고서 세번째 임신을 맞이하고 싶다]


100% 계획형인 저에겐

이런 결정을 내리기도 조금은 힘들었지만,

미래의 내가,

언제쯤에 괜찮아질지는 저 자신도 몰랐으니까요.


➰현재 유산은 처음이라는

인스타에 격주 1회 수요일 업로드를 하며

(10컷 제한으로 수,목,금 예상됩니다!)


➰브런치, 블로그에 1회차가 한 번에 올라갑니다!

보실 때 참고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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