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의 대화가 끝나자
순간 머릿속이 맑아지면서
내가 왜 현실에 대한 부정만 했던 거지.
왜 과거에 갇혀서 미래로 나아가질 못하고 있는 거지.
그런 생각을 했어요.
평생 이렇게만 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생각을 정리했어요.
[언젠가 임신을 하긴 할 테지만,
현재의 나로선 자신이 없다.
마음의 치유가 되고서 세번째 임신을 맞이하고 싶다]
100% 계획형인 저에겐
이런 결정을 내리기도 조금은 힘들었지만,
미래의 내가,
언제쯤에 괜찮아질지는 저 자신도 몰랐으니까요.
➰현재 유산은 처음이라는
인스타에 격주 1회 수요일 업로드를 하며
(10컷 제한으로 수,목,금 예상됩니다!)
➰브런치, 블로그에 1회차가 한 번에 올라갑니다!
보실 때 참고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