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낳는다면, 나 이렇게 할래…!

어쩌다 전업주부 2화

by 투빈맘

어쩌다 전업주부 2화

셋째 낳는다면, 나 이렇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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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낳고 전업주부가 되었던 20대의 나,

육아에 ‘진심’이었던 나는

최선을 다한 만큼 많은 후회도 남았다.


완모, 천기저귀, 이유식 만들기…

청소, 살림, 집안일까지

그땐 다 해야 한다고 믿었다.

직업이 전업주부였고,

<엄마>니까 당연히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둘째가 두 돌이 되었을 때,

그제야 깨달았다.


엄마도 쉬어야 하고,

엄마도 행복해야 한다는 걸.

‘엄마이기 전에 나’도 지켜야 한다는 걸.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내 몸이 너무 힘들었기에

과거로 돌아간다면,

나는 다르게 살고 싶다.


조금은 느슨하게,

엄마로서도,

그리고 나 자신으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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