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위대한 척한다
저 같은 경우엔
아이 낳고서 더 겁쟁이가 된 것 같아요
산통, 진통 다 겪으면 뭐 하나요!
이제 주사 한 방도 무서운 걸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 앞에서만큼은
강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울타리가 되어 주고 싶어요
세상에 그저 강한 엄마가 어디 있겠어요
강하려고 애쓰는 엄마들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