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선생님의 위로

by 투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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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 때는

그 누구의 위로보다도

의사선생님의 위로가 와닿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플 때는...

왠지 모두 엄마 탓 같고...

내가 잘 못 보살펴서 그런 것 같은데


그게 내 탓이 아니라고 말씀해 주시니

괜한 죄책감을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tmi) 성빈이의 항문 주위의 뭔가는

항문농양이었어요!

남자아이들만 생긴다는, 재발이 많은 거라

생살을 칼로 째서 고름을 여러 번 빼는데

아파서 우는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나 몰라요

다행히 성빈인 재발 없이 한 번으로 끝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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