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영어 공부 방법.

by Kobe

하루에 영어 공부를 위해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해야 할까? 영어의 공부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외국인과 회화를 하고 싶다면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은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30분이라는 시간 투자는 매일매일 꾸준히라는 조건을 전제로 하며 적어도 3년 정도를 지속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30 분을 꾸준히 매일매일 집중해서 공부한다면 외국인과 회화가 가능하다.


그러나 학생이 아니라면 시간이 없다. 그래서 하루에 30분을 영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엄청난 각오와 노력이 필요하다. 만약 하루에 30분을 투자해서 영어 회화의 기적을 이루고 싶다면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30분의 시간 중 전반 15분은 듣기, 후반 15분은 들은 문장을 2번 이상 읽고 패턴을 분석한다.

전반 15분은 무조건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회화를 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이 말하는 것을 듣고 이해를 해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유튜브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3분 내의 자막이 있는 영어 방송을 쉽게 찾아서 볼 수 있다. 이런 방송을 15분 동안 집중해서 귀 기울여야 한다.


처음에는 어떤 단어도 문장도 들어오지 않는 무의미한 활동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조금씩 단어가 귀에 들어온다. 그러나 1년이 지난다고 많은 단어가 귀에 들어오고 문장이 쏙쏙 해석된다는 환상은 버려야 한다.


사람의 청취 능력에 따라서 귀가 트이는 속도는 다를 수 있지만 말이 트이는 만큼이나 가장 험난한 과정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훈련을 하면 귀는 트인다.


언제라고 단정 할 수 없지만 투자한 시간만큼 많은 문장이 선명하게 귀에 들어오고 이해가 되는 단계가 온다.


귀가 트이는 빠른 방법은 없다. 얼마나 집중해서 듣느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나 안심해라. 방송의 영어가 귀에 완벽하게 들어오지 않더라도 연습을 꾸준히 한 결과, 일상에서 외국인과 회화를 할 경우에는 외국인의 말이 방송보다 훨씬 귀에 잘 들어오고 문장의 구조도 방송에서 듣는 만큼 복잡하고 어렵지 않다.


귀가 쉽게 열린다고 광고하는 마케팅에 속지 말기를 바란다. 노력 없이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 귀가 트이는 것은 솔직한 노력의 산물이다. 1을 투자하면 1이 나온다. 결코 2가 나오지 않는다. 이 부분을 명심하길 바란다.


받아 쓰면서 듣기를 추천하는 사람도 있지만 집중해서 듣는다면 굳이 받아 쓰면서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3년간 방송으로 듣기 연습을 꾸준히 한 후, 일상에서 외국인과 회화를 하면 당신의 듣기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후반 15분 동안 귀로 듣기만 했던 내용들을 자막을 통해서 확인하고 읽는 연습을 하며 문장을 분석해야 한다.


유튜브의 영상들은 대게 자막을 제공한다. 반드시 2번 정도는 전체 내용을 천천히 크게 발음해서 읽어야 하며 자신이 알지 못한 문장의 구조와 단어는 메모해야 한다.


따라 읽는 과정과 메모를 하는 과정에서 머리에 오래 기억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분석한 문법의 패턴으로 2 문장 정도를 만들어 보면 오래 기억을 할 수 있게 된다.


문장 분석 과정을 하다 보면 15분은 족히 넘을 수 있기 때문에 문장 분석은 전체 문장 중 2~3 문장만 선택해서 15분 내에서 끝낼 수 있도록 공부를 해도 된다.


너무 많은 내용을 공부하면 오히려 지치고 머리에 부하가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람의 뇌의 능력은 무한하다고 하더라도 영어 공부가 삶의 목적이 아닌 이상 적당한 양을 공부해서 재미를 붙여야 한다.

진이 빠지면 영어 공부에 질려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는 재미가 있어야 하며 다음에 또 하고 싶은 충동이 있어야 한다.


매일매일 동일한 영상을 반복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다. 공부의 동기부여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새로운 영상을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하루에 30분 책상에 앉아서 영상을 듣고 자막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과 동시에 자투리 시간을 회화를 하는 데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회화 연습은 굳이 책상에 앉아서 할 필요가 없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면 된다. 회사에 통근하는 동안 회사에서 쉬는 시간 동안 혹은 식사 시간 동안, 청소를 하는 동안 머리에서 문장을 떠올리며 오늘 있었던 일들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


처음에는 말이 않나 온다. 단어도 생각이 안 나서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과정에서 알고자 하는 욕구가 일어나며 회화를 훈련하는 과정에서 뇌는 말이 되는 영어를 만들기 위해서 점점 영어를 만들어내는 뇌의 구조로 진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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