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날의 씨앗
2015/08/25
세번째 불광의 아침
불광의 아침은
2015-2016 서울혁신파크
이곳저곳 복도와 계단에
붙이고 도망치던 한장짜리 글그림입니다.
일상의 소식을 묻고 전하며
'풋큭흑' 웃음 짓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글/그림/글씨 이봄 2bom.do@gmail.com불광의 아침 #처음부터 보기또다른 글그림이 궁금하다면? #봄스타그램
생활기록자. 생각이 많아 계획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모든 것을 해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