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주말 전 취소 타이밍, 3만 원 아끼는 꿀팁
금요일 오후,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여행을 취소해야 할 때만큼 마음이 급해지는 순간은 없습니다. "주말 지나고 월요일에 취소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안 됩니다.
항공권 취소 수수료는 '출발일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매일매일 달라집니다. 주말 동안 카운트가 넘어가서, 월요일 아침엔 수수료가 몇만 원 더 불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투어비스에서 항공권을 예약하신 분들을 위해, 가장 빠르게 연락하는 방법과 내 환불금을 지키는 대처법을 공유합니다.
투어비스 고객센터는 주말(토/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만약 지금 평일 업무 시간 내라면, 앱에서 1:1 문의를 남기는 것보다 전화 연결이 가장 확실합니다.
투어비스 고객센터: 1522-5149
운영 시간: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환불 예상 금액을 보고 "투어비스가 돈을 다 떼어먹네"라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구조를 알면 이해가 됩니다.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을 때는 두 곳에서 돈을 가져갑니다.
항공사 위약금: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 해당 항공사의 규정에 따라 차감.
투어비스 취소 수수료: 여행사가 대행해 준 대가로 인당 30,000원(국제선 기준)을 별도로 뗍니다.
즉, 항공사 수수료가 10만 원이라면, 실제로는 13만 원이 차감되고 나머지만 입금되는 것입니다.
전화가 안 되는 주말이나 야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작정 월요일까지 기다리면 안 됩니다. 앱(App)이나 홈페이지에서 [취소 요청] 버튼을 눌러두세요.
시스템상으로 '내가 취소 버튼을 누른 시점'을 기준으로 수수료가 산정됩니다. 상담원이 월요일에 확인하더라도, 내가 토요일에 접수했다면 토요일 기준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단, 일부 확정 예약은 월요일 처리가 될 수도 있으니 규정 확인 필수)
혹시 당일 결제했는데 취소하려 하시나요? 수수료 없이 100% 환불받을 수 있는 '당일 취소 골든타임(23시 50분)'과 온라인 취소 접수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가이드를 보고 지금 바로 조치하세요. 시간은 돈입니다.
여행 준비의 시작은 설렘이지만, 취소는 냉정해야 합니다. 규정을 정확히 알고 대처하셔서 소중한 자산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투어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