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6
명
닫기
팔로잉
6
명
글쓰는 스칼렛
20대 후반부터 갑상선 저하증인 아들 셋 엄마, 혼자서 전국 23개의 국립공원 산과 마라톤 풀코스 완주. 열심히 살고 도전해서 많은 아름다운 것을 느끼며 행복해지길 바라는 사람.
팔로우
글쓰는 외과의사
이식외과 의사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팔로우
사 랑
하루 한 문단이면 되지 않을까요? 온라인 수필집, 차곡차곡 서두름없이 그리고 게으름피우지 않고, 하루에 한 문단씩 쌓아서 그 누군가에게 닿는다면.
팔로우
주다
매일을 나답게 살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글쓰는 여자사람입니다.
팔로우
미리나
특별한 의사 선생님과 함께 고락을 나누었습니다. 종합병원급 환자였지만, 고통 안에도 분명 행복은 깃들어 있더라고요? 울고 웃던 시간들을 잊고 싶지 않아 쓸어담듯 기록합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