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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이월에 태어나서 이월.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이 너무 어려운 스물 중반. 살고 싶지 않을 때를 대비해 숨쉬는 법을 항상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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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언니
10년 차 현직 승무원이자 에세이스트. 코로나19로 인해 요즘은 가끔 비행하고,자주 글을 쓴다.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서 매일 만보 이상을 걸으며 '만보 언니'라는 부캐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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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당근
계획 없이 갑작스럽게 주어진 자유 시간을 보내며 경험하는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흘러가는 마음과 생각의 단편을 붙잡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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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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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식이장애를 겪었던 식이장애 전문 상담심리사. 6년 간 식이장애를 겪다 상담치료를 받았고, 이후 심리학에 관심이 생겨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만나는 시간 심리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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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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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머
취미: 젊은 날을 독서와 필사로 낭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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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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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몽
달콤한 꿈을 꾸는 몽상가. 소소한 보통의 날들을 살아갑니다. 문득 떠오르는 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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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온세계를 경험하려 일하는 직딩. '삶'분의 '일'박자 리듬을 좀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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