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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
호는 잠은(岑隱). 산봉우리가 아닌 아파트에 숨어 꽃을 기르고 책을 읽고 고양이를 돌보다 가끔 글을 씁니다. 반복되지만 같은 날은 없는 일상이 일인 이른 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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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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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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