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쟁이(?)라고 멋대로 번역해도 될까요?
오늘 아침 아이한테 들은 나라는 사람의
새로운 정의…
わからず屋…(몰라쟁이)
아이들 덕분에 나는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게 된다.
네가 원하는 것을 한마디로 안된다 거절했다고
엄마는 왜 상대방이 납득이 가도록 설명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하냐며 와카라즈야… 란 말과 함께
예쁜 눈을 흘긴다.
그리고
行ってきます(다녀오겠습니다)
도 안 하고 쌩 학교를 가버렸다.
엄마가 왜 안된다고 하는지도 모르는,
아니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너야말로
わからず屋(몰라쟁이)
아니냐!
일 마치고 집에 오니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와서 안기는
작은 わからず屋…(몰라쟁이)
그래, 네 말대로 엄마는 와카라즈야…
엄마보다 넓고 큰 마음그릇을 가지고 있는
너를 몰라주는 엄마는
커다란 わからず屋…(몰라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