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자도 처형한 주더의 부인과 이재명 일병 구하기
초거대야당의 왜곡된 피해자 코스프레는 이제 그만
중국 공산군 지도자 주더는 "애들 중에 사람 구실 못 하는 놈들이 문제를 일으킬 경우 덩달아 화를 내서는 절대 안 된다. 신문에는 모든 관계를 청산한다고 발표해라. 당에는 당의 기율이 있고, 나라에는 국법이 있다"고 부인에게 항상 주지시켰다고 합니다.
주더의 친손자가 사형을 선고받자 최고 권력자 덩샤오핑은 건국 영웅 주더를 배려해 할머니 캉커칭에게 결정권을 넘겨 줬습니다.
주더의 부인은 남편의 유지를 받들어 손자의 사형을 허락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대륙의 주인이 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초거대 야당은 각종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방탄 집단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주더의 부인과 같은 추상과 같은 노블레스 오블리지는 외계어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