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의 통일전선전술과 태영호의 외로운 역사전쟁

수구꼴통, 태영호 등 뒤예 칼 꽂는 교활한 자기부정

by 풍천거사

“10%만 대일작전에 쓰고 70% 공산당 발전에, 20%는 국민당과의 타협에 쓰라. 절대 애국주의에 현혹되지 마라."


마오쩌둥이 중일전쟁 당시 팔로군 장군들에게 한 명령입니다.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통일전선전술입니다.


실제로 중공은 일본과의 전투보다는 부패한 국민당에 간첩을 심어놓고 돈으로 미제 무기를 사들이고, 농촌 의식화에 주력했습니다. 장제쓰가 대만으로 쫓겨난 후 적발된 고위직들이 수두룩하죠.


태영호 국힘 최고위원이 김구 선생을 김일성의 통일전선전술에 악용됐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당근 수구종북좌파들이 들고 일어났죠.


거의 '우리 이니'수준이랄까요? 사실 김구 선생은 빨갱이를 혐오한 보수의 거물인데 수구종북좌파의 편가르기 프레임에 의해 졸지에 좌파의 얼굴마담이 된 듯 합니다.


태영호 의원의 주장을 보면 당시 북괴에 진주한 구 소련 당국자도 소련과 김일성이 김구 선생을 평양으로 유인해 통일전선전술의 희생양을 만들었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또 이승만 대통령이 먼저 단독정권을 만든 것도 아닙니다. 김일성은 스탈린의 꼭두각시로 이미 1946년 사실상 정권을 만들어 놓았죠. 영업허가를 안 받고 간판도 안 걸고 장사를 시작한 거죠.


한 마디로 김일성은 불법영업을 한 양아치죠.


그리고 단독정권이 뭐가 문제입니까? 유엔의 조사를 거부한 건 소련과 김일성 도당입니다. 그런데 단독정권이 무슨 대단한 범죄인 것처럼 쌩쑈들을 하고 있으니 한심한거죠.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수구꼴통들입니다. 태영호 의원의 외로운 역사 전쟁을 지지해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등 뒤에서 칼을 꽂으며 징계 운운 합니다.


전광훈 바라기 김재원 퇴출은 옳지만, 태영호 의원 징계는 수구꼴통들의 교활한 자기부정입니다.


특히 청년 정치로 한 몫 잡으려는 젊은 꼰대들이 용산 눈치나 보면서 교활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몸뚱아리만 젊으면 뭐합니까? 대가리는 80대 김종인인데요.


태영호 의원의 외로운 역사 전쟁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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