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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천거사 Jul 14. 2023

원희룡은 제2의 오세훈

행정에 정치가 개입되연 자멸

원희룡은 제2의 오세훈입니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양평군민을 볼모로 잡는 추접한 선동질을 일삼고 있습니다. 오세훈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쿠데타로 박원순 3선 치하를 자초했습니다.


원희룡은 장관으로서 자격 미달입니다. 고작  수구 표 얻고자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을 한순간에 짓밟다니요!


장관은 정치보다 행정을 해야 합니다.


행정에 정치가 개입되면 국민은 소멸되고 자신의 이익만 존재합니다. 결국은 자멸이겠지만요.


원희룡이 윤석열 정부의 트로이 목마입니다. 국민의힘이 점점 국민의적이 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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